씨아이에스(CIS)(CIS Co., Ltd. (→ SFA Nexel))는 대구에 본사를 둔 이차전지 전극(극판) 공정 장비 전문 중견기업으로, 코터·캘린더·슬리터를 모두 자체 생산한다.

1. 회사 개요
- 회사명: 씨아이에스(CIS), 종목코드 222080(코스닥) — 2026년 6월 임시주총에서 ‘SFA넥셀(SFA Nexel)’로 사명 변경 상정
- 설립·연혁: 2008년 캘린더링(롤프레스) 장비 국산화 최초 성공
- 본사: 대구광역시
- 대표자: 김동진
- 모기업: SFA(에스에프에이) — 2022년 지분 인수
2. 연혁 및 인력 현황
과거 일본이 선점하던 캘린더링(프레스) 장비를 2008년 국내 최초로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 2022년 SFA가 지분을 인수하며 SFA 그룹에 편입됐고, 배터리 전극부터 후공정까지 제품군을 넓히는 시너지를 추진하고 있다. 2025년 말 기준 수주잔고가 1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고 대표가 밝힌 바 있으며, 2026년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스태티스타 공동 선정 ‘세계 성장 리더기업’에 국내 이차전지 전극공정 장비 기업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전체 622위, 국내기업 16위, 제조·엔지니어링 분야 6위).
디스플레이 증착장비, 이차전지·반도체·PCB 검사·측정장비 분야로도 사업을 확장하며 특정 산업 의존도를 낮추는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세부 인력 구성은 (비공개).
3. 핵심 기술 및 주요 설비
코터, 캘린더(롤프레스), 슬리터를 모두 자체 생산하는 국내 몇 안 되는 기업으로, 2008년 국산화한 캘린더링 장비는 고온·고압 환경에서도 1.5마이크로미터(㎛) 오차 범위 내로 전극 두께를 압축한다. 세계 최초로 레이저 기술을 접목한 하이브리드 코터도 개발했다.
- 캘린더(롤프레스) — 2008년 국내 최초 국산화, 압연두께 ±1.5um 보증
- 광폭 코터 — 생산량 100% 이상 증대, 건조기술 20% 이상 향상
- 슬리터 — 절단품질 버(burr) 10um 이내
- 하이브리드 코터 — 세계 최초 레이저 기술 접목
- 전고체 전지 소재·공정기술, LFP용 건식코터(개발 중)
4. 생산 인프라 및 품질 보증
대구 본사에 생산·연구시설을 두고 있다. 국내 장비업체 중 유일하게 품질관리가 까다로운 일본에도 전극 공정 장비를 수출한다고 대표가 밝힌 바 있다. 세부 공장 면적·캐파는 (비공개).
5. 납품 실적 및 파트너십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노스볼트(Northvolt) 등을 핵심 고객사로 두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업계 보도 기준). 개별 납품 연도·금액은 (비공개).
6. 재무 현황 및 로드맵
2024년 기준 매출 1,327억원을 기록했으며(업계 보도 기준), 장비별 매출 비중은 롤프레스 67%, 슬리터 14%, 코터 11%였다. 2025년 말 수주잔고는 1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대표가 전망했다.
전고체 전지 소재 및 공정기술 개발, LFP용 건식코터 개발에 국책과제 및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주력하고 있으며, 사명을 ‘SFA넥셀’로 변경해 SFA 그룹과의 시너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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