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L이 나트륨이온(소듐이온) 배터리 기반 ESS 제품의 첫 출하를 2026년 9월로 예정하고, 2026년까지 기가와트시(GWh) 단위 출하량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듐이온 배터리는 리튬 대비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낮고 저온 성능이 상대적으로 우수하다는 것이 업계의 통상적 설명이다.

기구 관점 영향 분석
소듐이온 셀은 리튬이온 대비 체적 에너지밀도가 낮아 동일 용량의 ESS 랙을 구성하려면 셀 개수와 부피가 늘어난다. 이는 랙 프레임의 자중 하중이 커지고, 모듈 적층 높이가 함께 커질 경우 하부 지지 구조의 좌굴 안전율을 다시 검토해야 한다는 뜻이다. 셀 외형 치수 표준이 기존 리튬이온 파우치·각형과 다를 경우 기존 스태킹 지그와 버스바 체결 피치를 그대로 재사용하기 어렵다(확인 필요: CATL 소듐이온 ESS 셀 외형 치수 미공개).
스펙 대조표
| 항목 | 리튬이온 LFP ESS 셀(참고값) | 소듐이온 ESS 셀 |
|---|---|---|
| 에너지밀도(Wh/kg) | 약 160 | 약 120(추정, 업계 통상 범위 100~140) |
| 저온 방전 특성(-20℃) | 제한적 | 상대적 우수(업계 통상 설명) |
| 셀 외형 치수 | 공개 | 비공개 |
| 1차 출하 시점 | 상용화 완료 | 2026년 9월(목표) |
한줄요약: 소듐이온 ESS 첫 출하가 9월로 예정된 만큼, 랙 구조 설계는 리튬이온 대비 늘어나는 체적과 자중을 먼저 반영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