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T(탄소나노튜브) 기반 멤브레인·섬유 소재 기업 어썸레이가 S&S인베스트먼트 등 8개 투자사로부터 75억원 규모 시리즈B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

핵심 뉴스 팩트 요약
어썸레이는 CNT 기반 멤브레인·섬유 소재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이번 투자는 S&S인베스트먼트, 원익투자파트너스, 한화투자증권, 리인베스트먼트, 엘엔에스벤처캐피탈, 케이넷투자파트너스, 유니온투자파트너스, 어센도벤처스 등 8개사가 참여한 시리즈B 브릿지 라운드다. 투자 규모는 75억원, 구체적 용처와 생산능력 확장 계획은 확인되지 않는다.
머니투데이 보도(2026년 8월 10일자)에 따르면, 이번 투자금은 경기도 안양시에 구축한 EUV 펠리클용 CNT 멤브레인 클린룸 생산라인에 투입됐다(출처: 머니투데이). 즉 확인된 1차 용처는 반도체 노광 공정에 쓰이는 EUV 펠리클이며, 이차전지 전극 공정으로의 직접 투입 여부는 공개된 자료로 확인되지 않는다. 어썸레이는 별도로 중소벤처기업부 딥테크 챌린지 지원사업의 펠리클 분야 과제로 36억원 규모 R&D 과제를 수행 중이다(같은 출처).
기구 관점 영향 분석
CNT 소재는 R2R 공정에서 도전재 분산액 또는 섬유·멤브레인 형태의 중간재로 유입될 수 있다. 섬유·멤브레인형 CNT 소재가 R2R 라인에 투입될 경우 다음 두 지점에서 기구 설계 검토가 필요하다.
- 코팅 헤드 — 섬유상 소재는 액상 슬러리 대비 점도·유동 특성이 달라 다이 갭(die gap) 재설정이 필요할 수 있다(추정).
- 슬리팅 나이프 — 섬유 강도가 높은 소재는 나이프 마모 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클리어런스 재조정 주기를 별도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추정).
다만 어썸레이의 현재 사업 영역은 소재 자체이며, 배터리 전극 공정 직접 투입 여부는 공개된 정보만으로 단정할 수 없다.
확인된 용처가 반도체 클린룸 공정이라는 점은 R2R 설비 관점에서 별도 시사점을 준다. EUV 펠리클 멤브레인 생산라인은 통상 반도체급 클린룸 환경에서 운영되며, 이 경우 R2R 롤러·베어링부의 파티클 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저마모 소재 선정과 밀폐형 하우징 설계가 일반 배터리 전극 라인보다 엄격하게 요구될 수 있다(추정, 근거: 반도체 클린룸 공정은 일반 산업설비 대비 파티클 관리 기준이 높다는 업계 통념). 다만 어썸레이 실제 생산라인의 클린룸 등급은 공개되지 않았다(확인 필요).
Shop-notes: 섬유상 CNT 소재를 R2R 코팅 라인에 투입할 경우, 슬롯다이 대비 이물 혼입에 덜 민감한 그라비어 코팅 방식을 대안으로 검토할 수 있다. 다만 그라비어 방식은 코팅 두께 균일도 확보가 상대적으로 어려워, 초박막 펠리클용 멤브레인 코팅에는 다이 갭 정밀 제어가 가능한 슬롯다이 방식을 유지하는 편이 합리적이다(추정).
스펙 대조표
| 항목 | 내용 |
|---|---|
| 기업 | 어썸레이 |
| 소재 분류 | CNT 기반 멤브레인·섬유 |
| 투자 단계 | 시리즈B 브릿지 |
| 투자 규모 | 75억원 |
| 참여사 | 8개사(S&S인베스트먼트 외) |
S&S인베스트먼트는 포토마스크·EUV 펠리클 제조사 계열의 CVC로, 이번 투자 참여는 전략적 원료 공급망 확보 성격이 짙다(출처: KHARN). 어썸레이는 기술보증기금 유니콘브릿지 사업에서 6억원 지원금과 최대 200억원 규모 기술보증 자격을 확보했으며, 2028년 기술특례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같은 출처). R2R 설비 공급사 관점에서는 전략적 투자자가 이미 확정된 만큼, 향후 양산 단계 진입 시 클린룸 등급 R2R 라인 발주가 특정 고객사·소재 스펙에 맞춰 커스터마이징될 가능성이 있다(추정).
설계 반영 체크리스트
- 클린룸 등급 확인 후 R2R 롤러·베어링부 파티클 관리 기준 재검토(확인 필요)
- 섬유상 CNT 소재 투입 시 다이 갭·나이프 클리어런스 사전 시험 계획 수립
- 이차전지 전극 공정 적용 여부는 공개 정보로 미확인 — 추가 공시·보도자료 모니터링 필요
한줄요약: CNT 섬유·멤브레인 소재 기업 어썸레이 75억원 유치 — R2R 코팅·슬리팅 설비의 다이 갭·나이프 클리어런스 재검토 여지가 있다(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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