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뉴스 팩트요약.
SFA, LS전선 미국 버지니아 공장에 해저케이블용 턴테이블 순차 출하 시작. 계약 규모 1500억원, 2027년 말까지 수십 대 공급. 설비 지름 최대 40m 초과, 국내 분할 제작 후 현지 조립.
아바코·아바텍, 유리기판 TGV(글라스관통전극) 파일럿 라인 가동. 대상 기판 515×510mm. 레이저 가공기 AXIUM AP-250K, 목표 가공속도 초당 1만 홀, 목표 공차 5㎛ 이하(공개 목표치).
기구 관점 영향분석.
턴테이블은 하중·회전 안정성이 관건이다. 지름 40m급에서는 자중 처짐과 편심 하중이 권취 정밀도를 좌우하며, 분할 제작·현지 조립 방식 자체가 필드 조인트부 강성 관리를 요구한다.
TGV 장비는 반대 축의 문제다. 하중이 아니라 위치 반복 정밀도가 핵심이며, 5㎛ 공차를 초당 1만 홀 속도에서 유지하려면 스테이지 이송계와 광학계의 열변형 관리가 병행돼야 한다.
| 구분 | SFA 턴테이블 | 아바코 TGV 장비 |
|---|---|---|
| 설비 스케일 | 지름 40,000mm 초과(추정) | 기판 515×510mm |
| 핵심 관리 축 | 하중·처짐·편심 | 위치 반복정밀도 |
| 목표 정밀도 | 미공개 | 5㎛ 이하(공개 목표치) |
| 처리 속도 | 미공개 | 10,000홀/s(공개 목표치) |
| 공급 규모 | 1,500억원(2027년까지) | 파일럿 라인(양산 전 단계) |
한줄요약. 같은 “정밀 장비”라도 하중을 견디는 설계와 위치를 반복하는 설계는 다른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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